Bhang, YoungmoonNov 7, 20182 min read[생각해보기] <나는 뇌가 아니다> 중우리의 <나>를 우리의 두개골 속 뇌와 동일시하려는 욕망을 부추기는 것은 부담 벗기의 환상만이 아니다. 현재의 세계상에서 그 욕망의 발생에 결정적으로 기여하는 것은 불멸과 불가침을 향한 바람이다. 인터넷은 불멸의 플랫폼으로 묘사된다. 언젠가...